반응형

회사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는 편입니다. 회사 사무실은 히터를 안 틀어서 추웠는데 밖은 따뜻합니다.
작은 공원이라서 한 바퀴 도는데 3분이면 됩니다. 보통 30분 돌면 아침부터 걷는 거 포함해서 3천보 정도 됩니다.
오늘은 배드민턴 코트에 비둘기들이 졸고 있습니다. 서울에서는 비둘기들이 모이먹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목포에서는 의외로 비둘기가 안 보입니다. 작년에 가끔 제 차 본네트 위에 똥을 싸고 가서 비둘기똥은 가끔 봤네요 ㅋ
반응형
'목포에서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, 슈리공주 (1) | 2022.11.27 |
---|---|
시험관아기 준비할 때, 영양제 추가됐네요 (4) | 2022.11.26 |
고양이와 조카가 나오는 꿈이 태몽? (5) | 2022.11.25 |
갈비탕이 착상에 좋다고 하는데 (3) | 2022.11.24 |
시험관아기 준비할 때, 걷기운동이 좋다는데 (4) | 2022.11.23 |